금강산도 식전경?
순천 맛투어 가기전에 광양에서 먹은 국수를 소화시키러 선암사에 들립니다
6년전인가 겨울에 와봤을때랑 완전히 다른 풍경이네요
안내판 옆 주차장에 주차를 해놓구선 경내로 들어 갑니다
물론 입장료는 내야죠 ㅜㅜ
금요일이라 그런지 경내가 조용합니다
숲길에 들어서자 한여름의 더위는 싹~~~~없어지네요
15분여 걸으니 저 멀리 강선루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숲길이랑 아주 멋지게 어우러지네요
강선루 가기전 왼쪽편에 승선교(昇仙橋)가 있습니다
보물 400호인 승선교는 강선루와 함께 사진사에게 좋은 구도를 선사 합니다
일주문 가기전 삼인당이란 작은 연못도 있고...
오래된 절인지라 고목(古木)들이 곳곳에 많이 있네요
저두 살짝 돌 하나 올려 보니다 ㅋㅋㅋ
선암사 일주문
여긴 사천왕문이 없습니다
조계산의 주봉이 장군봉이라 장군이 지켜주기 때문에 만들지 안았다고 하네요
선암사에 유명한 뒷깐입니다
물론 재래식이지요 아직도 사용 중인곳입니다
하지만 깨끗하고 냄새가 안나내요
뒷깐 안에 정호승 시인의 "선암사" 시문이 붙여져 있습니다
시를 읽고 있자니 가슴이 짠~~해집니다
승선교 아래에서 바라본 강선루.......
계곡소리에 귀가 즐겁고 시원한 바람에 몸이 호강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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